안산시 상수도요금 4년째 동결

기사등록 2012/04/23 13:58:02

최종수정 2016/12/28 00:33:48

【안산=뉴시스】이승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도 상수도요금을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시 상수도요금은 2009년부터 4년째 오르지 않게 됐다.  가정용은 기존 그대로 1~20t 345원, 21~40t 505원, 41t 이상 735원을 유지하고, 일반용도 1~50t 555원, 51~100t 665원, 101~300t 735원, 301~1000t 835원, 1000t 이상 885원만 받는다.  대중탕용도 1~1000t 535원, 101~1500t 635원, 1501~2000t 715원, 2001t 이상 755원을 유지한다.  시는 다만 물가인상분 등을 감안해 하수도요금의 경우 지난달부터 15% 정도 인상했다.   안산지역 수도요금은 전국에서 다섯번째 순위안에 꼽힐 만큼 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는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노후 관로 교체와 수도설비·유량감시시스템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산지역 유수율은 이 같은 관리 덕분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97.1%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쓸데없이 물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4년째 요금을 동결할 수 있었다. 그 만큼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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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수도요금 4년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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