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중국 9호점, 베이징 장타이루에 오픈

기사등록 2012/04/16 17:27:34

최종수정 2016/12/28 00:31:5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중국 베이징 장타이루(將台路)에 CGV 중국 9호점인 ‘CGV 장타이루’가 16일 문을 열었다. 

 CGV장타이루가 터를 잡은 차오양구(朝陽區)는 주요 외국기업과 금융기관이 밀집한 곳이다. 부유층과 외국인 주재원들이 주로 거주해 베이징의 ‘업타운’이라 불린다. CGV장타이루는 차오양구의 핫 플레이스로 신규개장한 인디고몰 4층에 입점했다. 7개관 975석의 규모로 20, 30대 중국인과 가족단위 외국인을 주 타깃층으로 한다. 

 중국 최초의 프리미엄 영화관이며 영화와 외식이 어우러진 CJ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하다. 레트로 빈티지 로비 분위기에 상영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고안한 LED의 새로운 형태인 CIB(China Information Board) 디지털 시스템를 도입했다. 20석의 스위트박스도 갖췄다.

 한편 2006년 10월 상하이에 1호점 CGV다닝으로 중국 진출에 나선 CJ CGV는 이번 CGV장타이루 개점으로 베이징·상하이·우한·톈진·푸순 등 5개 도시에 9개 극장, 64개 스크린을 거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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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중국 9호점, 베이징 장타이루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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