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패트리스 발드윈 세계교육연극협회장 만난다

기사등록 2012/04/11 11:30:00

최종수정 2016/12/28 00:30:22

【서울=뉴시스】 민숙영 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패트리스 발드윈(Patrice Baldwin) 세계교육연극협회장을 만나 각국의 교육연극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서울시교육청은 곽 교육감이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성북구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패트리스 발드윈 세계교육연극협회장을 만나 교육연극단체 활동을 참관한다고 11일 밝혔다.  곽 교육감은 시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했던 교육연극에 대해 패트리스 발드윈 회장과 의견을 나누고 서울 교육연극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패트리스 발드윈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연수원 '열린 공부방'에서 '아이들에게 연극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현직 교사 80명에게 강연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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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패트리스 발드윈 세계교육연극협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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