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오건환)이 제12대 회장으로 엄효섭(65) 전 SBS해설위원을 선임했다. 사무총장에는 김벽수(60) 전 SBS프로덕션 감사가 임명됐다.
엄 신임 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DBS)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MBC 사회부 차장, SBS 전국부장, 문화과학부장, 해설위원 등을 거쳤다. 이후 한국방송진흥원 지식정보처장, 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방송(T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KBS 기자, SBS 보도특집부장, 문화과학부장, 전국CP, 특임CP, 선거방송기획단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KBS, MBC, SBS, CBS, YTN, MBN 등 6개 방송사의 차장급 이상 기자와 OB회원들이 참여하는 언론인 단체다.
방송기자클럽 회장 이·취임식은 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엄 신임 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DBS)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MBC 사회부 차장, SBS 전국부장, 문화과학부장, 해설위원 등을 거쳤다. 이후 한국방송진흥원 지식정보처장, 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방송(T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KBS 기자, SBS 보도특집부장, 문화과학부장, 전국CP, 특임CP, 선거방송기획단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KBS, MBC, SBS, CBS, YTN, MBN 등 6개 방송사의 차장급 이상 기자와 OB회원들이 참여하는 언론인 단체다.
방송기자클럽 회장 이·취임식은 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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