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33)이 무릎 부상에도 불구, 활동을 강행한다.
26일 매니지먼트사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MRI 검사를 받은 신혜성은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무릎 연골과 연골판 내외측 인대의 손상이 심각, 관절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발 방지와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이 시급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 뒤에는 "6개월 정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들었다.
신혜성은 그러나 "막 시작한 신화 활동에 누를 끼칠 수 없다"며 "수술을 잠시 보류하고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컴퍼니는 "신혜성이 이번 주 계획된 10집 타이틀곡 '비너스'의 첫 음악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며 "신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화컴퍼니는 우선 2일 간 경과를 지켜본 뒤 신혜성의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
신혜성은 전날 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신화 14주년 기념 콘서트 '리턴' 앙코르 무대에서 '요(Yo)!'를 부른 뒤 '오(Oh)!'를 들려주기 직전 뛰어올라 착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앞서 신혜성은 2001년 9월 게릴라 콘서트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오른쪽 무릎 역시 좋지 않아 공연 때마다 조심해왔다.
한편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차례 콘서트를 열어 2만명을 끌어모는 신화는 4월30일 중국 상하이, 5월12일 타이완 타이베이, 26일 중국 광저우, 29·30일 일본 도쿄, 6월2일 일본 고베, 7월7일 중국 베이징 등지로 공연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26일 매니지먼트사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MRI 검사를 받은 신혜성은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무릎 연골과 연골판 내외측 인대의 손상이 심각, 관절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발 방지와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이 시급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 뒤에는 "6개월 정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들었다.
신혜성은 그러나 "막 시작한 신화 활동에 누를 끼칠 수 없다"며 "수술을 잠시 보류하고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컴퍼니는 "신혜성이 이번 주 계획된 10집 타이틀곡 '비너스'의 첫 음악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며 "신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화컴퍼니는 우선 2일 간 경과를 지켜본 뒤 신혜성의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
신혜성은 전날 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신화 14주년 기념 콘서트 '리턴' 앙코르 무대에서 '요(Yo)!'를 부른 뒤 '오(Oh)!'를 들려주기 직전 뛰어올라 착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앞서 신혜성은 2001년 9월 게릴라 콘서트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오른쪽 무릎 역시 좋지 않아 공연 때마다 조심해왔다.
한편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차례 콘서트를 열어 2만명을 끌어모는 신화는 4월30일 중국 상하이, 5월12일 타이완 타이베이, 26일 중국 광저우, 29·30일 일본 도쿄, 6월2일 일본 고베, 7월7일 중국 베이징 등지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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