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美(미)7함대 상륙지휘함 블루릿지함(Blue Ridge, 1만9600t급, 함장 다니엘 C.그리에코 대령)이 2일 대한민국 해군과의 친선교류를 위해 강원 동해항에 입항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 해군 1함대 부사관의 딸인 홍예진(6)양이 함장인 다니엘 C. 그리에코 대령의 목에 화한을 걸어주고 있다. 블루릿지함은 길이 194m, 폭 33m 규모로 1100여명의 승조원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요코스카항에 전진 배치돼 美7함대 예하 전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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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김진형 소장)는 美(미) 7함대 상륙지휘함인 블루릿지함(Blue Ridge, 1만9600t급, 함장 다니엘 C.그리에코 대령)이 대한민국 해군과의 친선교류를 위해 지난 2일 강원 동해항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다.
해군 1함대 장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동해항에 입항한 미 7함대 장병들은 2박3일 동안 한국 해군이 준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한·미 해군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 해군 장병들은 입항 첫 날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군 1함대 장병과 함께하는 퓨전 버라이어티 공연을 관람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해군 1함대 부산함 장병들과 천안함 46용사 故(고) 심영빈·장진선 하사의 모교인 동해 광희고등학교를 방문한 뒤 설악산과 신흥사, 속초박물관, 삼척 해신당 공원, 환선굴 등 동해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군 1함대 장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동해항에 입항한 미 7함대 장병들은 2박3일 동안 한국 해군이 준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한·미 해군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 해군 장병들은 입항 첫 날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군 1함대 장병과 함께하는 퓨전 버라이어티 공연을 관람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해군 1함대 부산함 장병들과 천안함 46용사 故(고) 심영빈·장진선 하사의 모교인 동해 광희고등학교를 방문한 뒤 설악산과 신흥사, 속초박물관, 삼척 해신당 공원, 환선굴 등 동해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美(미)7함대 상륙지휘함 블루릿지함(Blue Ridge, 1만9600t급, 함장 다니엘 C.그리에코 대령)이 2일 대한민국 해군과의 친선교류를 위해 강원 동해항에 입항했다. 블루릿지함은 길이 194m, 폭 33m 규모로 1100여명의 승조원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요코스카항에 전진 배치돼 美7함대 예하 전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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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답례로 동해 1함대 수병들과 육군 8군단 및 22·23사단,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 동해시청 공무원들을 초청해 미 7함대 예하 전력을 지휘하는 기함의 위용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에는 한·미 해군 장병 80명과 광희고 재학생 3명이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인 장애인요양원과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이발과 목욕, 신발 세척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한·미 해군이 함께 군악 연주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에는 한·미 해군 장병 80명과 광희고 재학생 3명이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인 장애인요양원과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이발과 목욕, 신발 세척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한·미 해군이 함께 군악 연주를 선보인다.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美(미)7함대 상륙지휘함 블루릿지함(Blue Ridge, 1만9600t급, 함장 다니엘 C.그리에코 대령)이 2일 대한민국 해군과의 친선교류를 위해 강원 동해항에 입항했다. 해군 제1함대 장병들이 양국의 국기를 흔들며 입항을 환영하고 있다. 블루릿지함은 길이 194m, 폭 33m 규모로 1100여명의 승조원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요코스카항에 전진 배치돼 美7함대 예하 전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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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함대 예하 전력을 지휘하는 블루릿지함은 길이 194m, 폭 33m 규모로 1100여명의 승조원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요코스카항에 전진 배치돼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1함대 계획참모 김정민 중령은 "미 7함대 기함이 동해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2박3일간의 친선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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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한 1함대 계획참모 김정민 중령은 "미 7함대 기함이 동해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2박3일간의 친선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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