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명동 세종호텔의 한식전문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가 오픈 34주년을 맞아 7일부터 4월23일까지 34일 동안 주중(월~금요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두 가지 중 택일이다. 주중 런치나 디너를 4인 이상 이용시 고객 중 뷔페가 문을 연 해인 1978년생 1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중 런치나 디너 이용시 20%를 할인해주고, 4인 이상 이용시 고급 와인 1병을 추가로 준다.
무엇을 선택하든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주중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 1매를 추가로 준다.
'엘리제'는 호텔 뷔페 최초로 한식만을 선보이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기를 누려온 이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이다. 각종 요리 경연대회에서 한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이 입증된 조리팀이 주방을 맡고 있다. 매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100여 종의 요리를 선보인다.
주중 런치 4만원, 디너 4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3705-9141
[email protected]
혜택은 두 가지 중 택일이다. 주중 런치나 디너를 4인 이상 이용시 고객 중 뷔페가 문을 연 해인 1978년생 1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중 런치나 디너 이용시 20%를 할인해주고, 4인 이상 이용시 고급 와인 1병을 추가로 준다.
무엇을 선택하든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주중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 1매를 추가로 준다.
'엘리제'는 호텔 뷔페 최초로 한식만을 선보이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기를 누려온 이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이다. 각종 요리 경연대회에서 한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이 입증된 조리팀이 주방을 맡고 있다. 매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100여 종의 요리를 선보인다.
주중 런치 4만원, 디너 4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3705-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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