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公, 올 철도건설 용지비 6694억 집행

기사등록 2012/02/24 13:30:47

최종수정 2016/12/28 00:16:24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공사에 필요한 용지매수를 위해 6694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발주하는 원주~강릉 등 6개 사업을 위한 용지 총 97만㎡를 435억원, 기존에 발주된 수도권고속철도 등 31개 사업을 위한 용지 총 5523㎡를 6259억원에 매수하는 등 철도건설공사에 필요한 용지매수를 위해 6694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4358억원(65.1%)을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 요구사항, 토지소유자의 민원 등으로 계획된 철도건설 일정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건설사업관리에 적용하던 공정관리기법을 용지매수에도 도입, 적기 용지매수로 철도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예산집행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사업비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사업우선 순위와 건설사업 공정에 관계없이 비효율적으로 용지를 매수하던 관행을 탈피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 재무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보상일정 안내 문자서비스 등 토지소유자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보상업무를 투명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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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公, 올 철도건설 용지비 6694억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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