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우체국 개축 따른 청사 이전

기사등록 2012/02/08 09:12:24

최종수정 2016/12/28 00:11:32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우정청은 부산 남구와 수영구의 우편서비스 업무를 관장하는 남부산우체국이 개축에 따라 청사를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남부산우체국은 내달 10일 청사 개축으로 종전 청사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분리해 창구업무(우편접수, 금융)는 삼성전자 남천사옥에서, 우편 배달업무는 구 부산국제우체국자리로 이전한다.

 남부산우체국은 1985년 신축돼 27년 간 늘어나는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건물이 협소해 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역주민에게 고품질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새 청사는 물류, 우편, 금융의 복합 업무 공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이용자의 접근 용이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고객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고,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공공청사로 지역의 활발한 물류네트워크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부산우정청은 설명했다.

 신청사의 규모는 대지 3307㎡, 건축연면적 9500㎡ 규모의 지하 2층, 지상4층 건물로, 내달 착공해 2014년 4월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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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우체국 개축 따른 청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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