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박재용 기자 =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10시44분부터 56분 사이에 태양에서 X등급의 아주 강력한 폭발인 플레어 폭발(X2.2)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사(NASA) 위성에서 SDO로 촬영한 모습.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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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미국 나사(NASA)에서 운용하는 인공위성으로부터 태양흑점 폭발로 인한 피해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나사의 ACE(Advanced Composition Explorer) 위성으로부터 수신한 우주관측 데이터를 전 세계 14개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기관과 공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CE 위성은 나사가 1997년에 발사한 우주환경 관측위성으로, 태양흑점 폭발로 인해 태양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입자나 코로나물질 등이 지구에 미칠 영향을 미리 관측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 자기장이나 전리층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ACE 위성의 우주관측 데이터를 24시간 수신하는 국가는 미국, 독일, 일본 세 곳이었지만, 이번에 우리나라가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 ACE 위성 수신국은 지난해 12월 제주 한림읍의 우주전파센터에 설치됐으며 한 달여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공식 서비스가 이뤄지게 됐다.
이재형 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나사처럼 우주관측 위성을 직접 쏘아 올리기에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ACE 위성 사례처럼 국제 간 협력 네트워크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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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나사의 ACE(Advanced Composition Explorer) 위성으로부터 수신한 우주관측 데이터를 전 세계 14개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기관과 공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CE 위성은 나사가 1997년에 발사한 우주환경 관측위성으로, 태양흑점 폭발로 인해 태양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입자나 코로나물질 등이 지구에 미칠 영향을 미리 관측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 자기장이나 전리층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ACE 위성의 우주관측 데이터를 24시간 수신하는 국가는 미국, 독일, 일본 세 곳이었지만, 이번에 우리나라가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 ACE 위성 수신국은 지난해 12월 제주 한림읍의 우주전파센터에 설치됐으며 한 달여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공식 서비스가 이뤄지게 됐다.
이재형 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나사처럼 우주관측 위성을 직접 쏘아 올리기에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ACE 위성 사례처럼 국제 간 협력 네트워크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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