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0일부터 시내버스 환승은 '하차기준'

기사등록 2011/12/27 10:23:30

최종수정 2016/12/27 23:15:05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30일부터 창원지역 시내버스 환승 방법이 종전 승차기준에서 '하차기준 환승 체계'로 변경,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자는 하차기준으로 지선 및 간선은 25분, 읍면 노선은 40분 이내는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일 노선(번호) 무료 환승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승 체계 변경으로 시내버스 이용자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면서 "하차기준 환승제도가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차단말기 이용을 생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시내버스 1일 무료 환승이 3만 2000여 건(연간 재정부담금10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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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0일부터 시내버스 환승은 '하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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