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26일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청소년을 상대로 불법으로 문신 시술을하고 수 천만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을 검거,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사진=경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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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청소년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해주고 수천만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문신시술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의사 면허없이 불법으로 문신 시술을 해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A(38)씨 등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경주시 동천동 한 원룸에서 문신 시술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 찾아 온 B(17)군 등 청소년 30여 명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어깨, 팔, 다리 등 신체부위에 호랑이, 뱀, 용, 도깨비 등의 문신을 해 주고 1건당 5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경주지역 고교생들 사이에서 조직폭력배 흉내를 내기 위해 문신을 새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문신경비 마련을 위한 범죄가 예상된다는 첩보를 입수, 이들을 검거했다.
박종문 수사과장은 "건전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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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의사 면허없이 불법으로 문신 시술을 해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A(38)씨 등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경주시 동천동 한 원룸에서 문신 시술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 찾아 온 B(17)군 등 청소년 30여 명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어깨, 팔, 다리 등 신체부위에 호랑이, 뱀, 용, 도깨비 등의 문신을 해 주고 1건당 5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경주지역 고교생들 사이에서 조직폭력배 흉내를 내기 위해 문신을 새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문신경비 마련을 위한 범죄가 예상된다는 첩보를 입수, 이들을 검거했다.
박종문 수사과장은 "건전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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