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BS 1TV 특별기획 김정일 3부작 '김정일의 모든 것을 찾아서'가 22~24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1년6개월에 걸쳐 14개국 24개 도시에서 김정일의 생애에 관한 증언과 영상을 발굴해 만들었다. 김정일의 출생, 유년시절, 학교생활, 가족생활, 여자관계 등을 담아냈다.
제1편 '유라 킴'에서는 김정일의 출생과 성장과정, 유년기, 학교생활 등을 조명한다. 객관적 사실과 증언들에 따르면 김정일은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소련식 이름 '유라'로 불렸다. 빨치산 대원들 속에서 군가를 부르고 행진하는 것을 좋아했다.
1년6개월에 걸쳐 14개국 24개 도시에서 김정일의 생애에 관한 증언과 영상을 발굴해 만들었다. 김정일의 출생, 유년시절, 학교생활, 가족생활, 여자관계 등을 담아냈다.
제1편 '유라 킴'에서는 김정일의 출생과 성장과정, 유년기, 학교생활 등을 조명한다. 객관적 사실과 증언들에 따르면 김정일은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소련식 이름 '유라'로 불렸다. 빨치산 대원들 속에서 군가를 부르고 행진하는 것을 좋아했다.

김정일의 소꿉친구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가 유년시절 김정일의 사진과 함께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김정일의 남동생과 어머니 김정숙의 죽음 등이다. 비극적인 사건들은 김정일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로 남았다. 계모 김성애와의 나이차이는 14세에 불과했다.
전 평양외국어대 김현식(79) 교수가 김정일의 학교생활, 성적, 인성 등을 이야기한다. 김 교수는 김일성 집안의 개인교사 겸 김정일의 러시아어 과외선생이었다. 김 교수는 당시 김정일을 '얼굴이 빨개지던 순진한 소년'으로 기억한다. 북한의 주체사상 창시자인 황장엽(1923~2010)은 "17세의 김정일은 이미 권력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던 청년이었다"고 증언한다.
전 평양외국어대 김현식(79) 교수가 김정일의 학교생활, 성적, 인성 등을 이야기한다. 김 교수는 김일성 집안의 개인교사 겸 김정일의 러시아어 과외선생이었다. 김 교수는 당시 김정일을 '얼굴이 빨개지던 순진한 소년'으로 기억한다. 북한의 주체사상 창시자인 황장엽(1923~2010)은 "17세의 김정일은 이미 권력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던 청년이었다"고 증언한다.

권력투쟁의 비화, 후계자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핀다. 김정일이 권력에 눈을 뜨기 시작한 때로부터 1974년 서른 둘의 나이로 세상에 당당히 등장하기까지를 따라간다.
제2편 '비극의 시작'에서는 유일사상 10대원칙이 북의 경제, 외교, 일상생활에 미친 영향과 결과들을 알아본다. 유일사상 10대원칙은 김정일이 권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했다. 이후 학교에서 시작된 '충성의 선서모임', 국민이 참가하는 '생활총화' 등 철저한 독재체제가 구축됐다. 북의 김일성(1912~1994), 김정일 부자 동상은 약 3만5000여개에 이른다.
제2편 '비극의 시작'에서는 유일사상 10대원칙이 북의 경제, 외교, 일상생활에 미친 영향과 결과들을 알아본다. 유일사상 10대원칙은 김정일이 권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했다. 이후 학교에서 시작된 '충성의 선서모임', 국민이 참가하는 '생활총화' 등 철저한 독재체제가 구축됐다. 북의 김일성(1912~1994), 김정일 부자 동상은 약 3만5000여개에 이른다.

김정일 밀실정치에 대한 증언들도 나온다. 황장엽의 생전 증언을 통해 파티에 대한 김정일의 평소 생각을 들어본다. 김정일의 '통 큰' 정치에도 주목한다. 김일성이 김정일을 자신의 후계자라고 알린 1980년 이후 세계 곳곳에 뻗친 북의 대규모 군사 경제지원 현장을 찾았다. 탄자니아공화국 잔지바르의 김일성 스타디움, 마다가스타르 대통령궁 등을 지원하면서 북의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또 평양은 김정일이 주도한 거대한 건축물들의 전시장으로 변해갔다.
제3편 '최후의 선택'에서는 김정일 처조카의 죽음,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김정일의 노력, 김정일의 후계자 물망에 올랐던 세 아들들의 행적을 추적한다. 특히 셋째 아들인 김정은(27)의 공격적이고 승부욕이 강했던 면모를 알아본다.
[email protected]
제3편 '최후의 선택'에서는 김정일 처조카의 죽음,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김정일의 노력, 김정일의 후계자 물망에 올랐던 세 아들들의 행적을 추적한다. 특히 셋째 아들인 김정은(27)의 공격적이고 승부욕이 강했던 면모를 알아본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