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폴볼트 스타…롱다리 실컷 보세요

기사등록 2011/12/20 18:27:56

최종수정 2016/12/27 23:13:12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고아라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고아라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고아라(21)가 영화 '페이스메이커'에서 발목을 다쳤다.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촬영 전 훈련을 하다가 발목을 살짝 다쳤다. 아킬레스건염에 걸렸다. 장대높이뛰기는 무릎을 높이 들고 발뒤꿈치를 들어서 캥거루 뛰듯이 뛰어야 한다. 살짝 아킬레스건이 닳아 깁스를 했다. 지금은 완쾌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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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고아라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 제작보고회에서 와이어액션등의 거친 역할에 도전해 제 2의 하지원으로 평가받았다는 사회자의 말에 웃고 있다.  [email protected]
 고아라는 실력보다는 뛰어난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장대높이뛰기계의 국민요정 '유지원'이다. 인기와 외모에 더 신경쓸 것 같지만, 4m40㎝를 넘어 자신의 기록을 깨고 싶어하는 승부욕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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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고아라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 제작보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극중 페이스메이커이자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김명민(39)은 고아라의 열정을 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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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김명민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 제작보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마라토너로 기본자세를 익히는 동안 죽을 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촬영 들어가서는 뛰기만 하면 되는데 아라는 촬영기법과 기술을 보여줘야 한다. 흉내내는 것 보는 것조차도 힘들 텐데 발목 인대가 파열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영화 '페이스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2012년 1월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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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폴볼트 스타…롱다리 실컷 보세요

기사등록 2011/12/20 18:27:56 최초수정 2016/12/27 2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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