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현대판 거북선이라 불리는 한국 최초의 이지스(Aegis)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 일반에 공개된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다음 달 3일 전남 영암군 대불항에 입항하는 세종대왕함의 일반인 공개행사를 4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종대왕함의 대불항 입항은 다음 달 6일부터 계획된 3함대 해상 기동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이다.
세종대왕함의 함정 공개행사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함정 내에서는 해군 홍보 영화가 상영되고, 4일 오후 2시부터는 관람객을 위한 함대 군악대의 군악연주회도 개최된다.
이지스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그의 딸 아테나에게 준 방패의 이름으로 어떠한 무기도 뚫을 수 없는 무적을 뜻한다.
세종대왕함은 7600t급으로 다기능 위상 배열 레이더 등으로 구성된 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탑재했으며, 100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고 그 중 20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 5인치 주포 1문과 근접방위 무기체계인 골기퍼, 함대함, 함대공 등 120여기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 등으로 무장해 전방위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정예 함정이다.
현재 이지스 구축함을 보유한 국가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 등 5개국이며, 세종대왕함은 규모나 무장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email protected]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다음 달 3일 전남 영암군 대불항에 입항하는 세종대왕함의 일반인 공개행사를 4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종대왕함의 대불항 입항은 다음 달 6일부터 계획된 3함대 해상 기동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이다.
세종대왕함의 함정 공개행사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함정 내에서는 해군 홍보 영화가 상영되고, 4일 오후 2시부터는 관람객을 위한 함대 군악대의 군악연주회도 개최된다.
이지스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그의 딸 아테나에게 준 방패의 이름으로 어떠한 무기도 뚫을 수 없는 무적을 뜻한다.
세종대왕함은 7600t급으로 다기능 위상 배열 레이더 등으로 구성된 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탑재했으며, 100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고 그 중 20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 5인치 주포 1문과 근접방위 무기체계인 골기퍼, 함대함, 함대공 등 120여기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 등으로 무장해 전방위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정예 함정이다.
현재 이지스 구축함을 보유한 국가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 등 5개국이며, 세종대왕함은 규모나 무장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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