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농심호텔은 1층 로비와 레스토랑 등의 새단장을 마치고 내달 6일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리노베이션을 마친 호텔 로비. (사진=농심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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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농심호텔은 1층 로비와 레스토랑 등의 새단장을 마치고 내달 6일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호텔은 세계적인 인테리어와 조명 디자인 회사를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간의 미가 돋보이는 새단장을 했다.
호텔은 이번 새단장과 더불어 지난 1년간 세계적인 호텔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서비스, 운영부문의 컨설팅을 받았고,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접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로비와 함께 전면적으로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또란떼(Ristorante)는 이탈리아어로 '레스토랑'을 의미하며, 이탈리아에서 온 쉐프 마울리치오 체카토가 최정상급의 정통 이탈리안 메뉴를 내놓는다. 마울리치오 체카토는 이탈리아는 물론, 한국의 신라호텔, 워커힐, 프라자 호텔 등에서도 경력을 쌓아온 배테랑 쉐프다.
이 곳에서는 고급 샐러드 바, 화덕에서 갓 구워 낸 피자, 쉐프가 직접 만든 파스타 면, US 프라임 스테이크 등 쉐프의 정성이 가득한 메뉴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이탈리안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농심호텔은 지난해 5월 특1급으로 승급한 뒤 시설과 서비스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 리노베이션을 추진했다. (문의=051-55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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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세계적인 인테리어와 조명 디자인 회사를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간의 미가 돋보이는 새단장을 했다.
호텔은 이번 새단장과 더불어 지난 1년간 세계적인 호텔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서비스, 운영부문의 컨설팅을 받았고,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접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로비와 함께 전면적으로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또란떼(Ristorante)는 이탈리아어로 '레스토랑'을 의미하며, 이탈리아에서 온 쉐프 마울리치오 체카토가 최정상급의 정통 이탈리안 메뉴를 내놓는다. 마울리치오 체카토는 이탈리아는 물론, 한국의 신라호텔, 워커힐, 프라자 호텔 등에서도 경력을 쌓아온 배테랑 쉐프다.
이 곳에서는 고급 샐러드 바, 화덕에서 갓 구워 낸 피자, 쉐프가 직접 만든 파스타 면, US 프라임 스테이크 등 쉐프의 정성이 가득한 메뉴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이탈리안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농심호텔은 지난해 5월 특1급으로 승급한 뒤 시설과 서비스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 리노베이션을 추진했다. (문의=051-55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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