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중국 항저우 여행사 관계자 등 8명이 팸투어를 위해 청주를 찾는다.
이번 항저우 여행사 팸투어는 지난 1일부터 2012년 3월24일까지 중국 항저우↔청주 국제공항간 정기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청주∼제주∼서울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오후 11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항저우 여행사 방문단은 청주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한 후 30일 오전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청주 수암골을 둘러보고 김탁구 체험장을 방문해 드라마 세트장, 제빵체험 등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한다.
30일 오후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남대, 상수 허브랜드를 관람한 후 제주로 이동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번 항저우 여행사 팸투어 방문단을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주국제공항에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중국어 전문 통역원을 배정해 직접 청주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인숙 청주시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청주국제공항 직항노선을 활용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실시, 대만과 태국 등 중화권 관광객을 수시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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