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제주국제경매㈜가 내년 경매를 앞두고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에서 국내 중국작품 감정 행사를 연다.
중국수장가협회의 전문감정위원 4명이 중국 도자기, 청동기, 옥기 등을 감정한다.
감정위원은 순신(孫欣) 중국소장가협회 이사, 지위(紀宇) 전 산둥성작가협회 부주석, 요우정(姚政) 중국지혜공정연구회 부회장, 한잰쥐(韓劍軍) 중국수장가협회 수장위원회 부주임 등이다.
중국수장가협회의 전문감정위원 4명이 중국 도자기, 청동기, 옥기 등을 감정한다.
감정위원은 순신(孫欣) 중국소장가협회 이사, 지위(紀宇) 전 산둥성작가협회 부주석, 요우정(姚政) 중국지혜공정연구회 부회장, 한잰쥐(韓劍軍) 중국수장가협회 수장위원회 부주임 등이다.

전화접수를 통해 원하는 감정시간을 지정받을 수 있다. 출장감정은 사전상담을 통해 별도 신청해야 한다. 감정비는 작품당 10만원이다.
제주국제경매는 "진품으로 감정된 작품은 신청자에 한해 내년 상반기 제주옥션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02-444-0656
제주국제경매는 "진품으로 감정된 작품은 신청자에 한해 내년 상반기 제주옥션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02-444-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