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방송인 마르코(34)와 프로골퍼 안시현(27)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9일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신랑 마르코는 모델 출신답게 촬영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긴장한 신부를 배려하며 차분하게 웨딩 촬영을 마쳤다.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어느 커플보다도 아름다웠는데 이 같은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웨딩사진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11월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는 동료연예인이 운영하는 웨딩컨설팅 업체에서 진행한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9일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신랑 마르코는 모델 출신답게 촬영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긴장한 신부를 배려하며 차분하게 웨딩 촬영을 마쳤다.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어느 커플보다도 아름다웠는데 이 같은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웨딩사진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11월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는 동료연예인이 운영하는 웨딩컨설팅 업체에서 진행한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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