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대만 관광객 1000여 명이 전세기를 타고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북을 비롯한 국내관광에 나선다.
충북도는 강복여행사, 웅사여행사 등 대만의 7개 여행사가 중화항공 소속 전세기를 마련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주1회 청주공항을 운항한다.
158석을 갖춘 전세기는 이 기간에 주 1회 대만 카오슝에서 청주공항으로 관광객을 실어나르게 된다.
관광객들은 충북에서 2박을 하며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등을 둘러본 뒤 제주도, 서울 등지를 관광할 예정이다.
최근 대만 12개 여행사와 '충북관광상품 기획판촉 협약'을 한 도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청주와 타이베이(중화항공 8편), 청주와 카오슝(부흥항공)을 연결하는 전세기를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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