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일 오전 7시31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뒤 금정산 등산로 부근에서 1.5m 크기의 멧돼지 1마리가 그물에 다리만 걸린 채 날뛰고 있는 것을 경찰이 권총으로 실탄 2발을 쏴 사살했다. (사진=부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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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일 오전 7시31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뒤 금정산 등산로 부근에 설치된 그물에 멧돼지 1마리가 걸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관할 지구대 경찰과 북구청, 낙동강환경청 등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1.5ｍ 크기의 멧돼지가 그물에 다리만 걸린 채 날뛰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관할 지구대 경찰과 북구청, 낙동강환경청 등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1.5ｍ 크기의 멧돼지가 그물에 다리만 걸린 채 날뛰고 있었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일 오전 7시31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뒤 금정산 등산로 부근에서 1.5m 크기의 멧돼지 1마리가 그물에 다리만 걸린 채 날뛰고 있는 것을 경찰이 권총으로 실탄 2발을 쏴 사살했다. (사진=부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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