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경찰이 조직폭력배(조폭)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전북경찰청은 31일 전북청 광역수사대와 도내 5개 경찰서에서 '조직폭력배 전담수사팀' 현판식을 일제히 거행했다.
이번 조폭 전담수사팀은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특별단속 및 일제점검을 벌인다.
이 기간 경찰은 경제적 이익이 있는 곳이나 폭력이 필요한 상황에 언제든지 조폭이 개입할 수 있다고 판단, 강력한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벌여 사전에 위해를 제거할 계획이다.
또 경조사 등의 행사를 빙자해 조직폭력배들이 다수 운집 때, 국민 불안이 커지는만큼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이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경찰청은 31일 전북청 광역수사대와 도내 5개 경찰서에서 '조직폭력배 전담수사팀' 현판식을 일제히 거행했다.
이번 조폭 전담수사팀은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특별단속 및 일제점검을 벌인다.
이 기간 경찰은 경제적 이익이 있는 곳이나 폭력이 필요한 상황에 언제든지 조폭이 개입할 수 있다고 판단, 강력한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벌여 사전에 위해를 제거할 계획이다.
또 경조사 등의 행사를 빙자해 조직폭력배들이 다수 운집 때, 국민 불안이 커지는만큼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이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활동성이 강한 조폭은 관리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며, 굴신경례와 문신노출, 위력과시 등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가 발생해야만 수사에 착수했던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겠다"면서 "국민이 불안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경찰권을 강력히 발동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이 끝난 뒤 강경량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해 도내 일선경찰서 수사·형사과장들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가 발생해야만 수사에 착수했던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겠다"면서 "국민이 불안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경찰권을 강력히 발동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이 끝난 뒤 강경량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해 도내 일선경찰서 수사·형사과장들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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