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KT사장 "김해는 글로벌데이터센터 허브"

기사등록 2011/10/26 14:18:06

최종수정 2016/12/27 22:57:04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26일 김해시와 KT는 김해글로벌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양해각서를(MOU)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에 서명하기 위해 김해를 방문한 이상훈 KT사장은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26일 김해시와 KT는 김해글로벌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양해각서를(MOU)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에 서명하기 위해 김해를 방문한 이상훈 KT사장은 "김해는 미래 산업인 국제데이터센터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김해시와 KT는 김해 글로벌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MOU) 체결했다.

 26일 양해각서에 서명하기 위해 김해를 방문한 이상훈 KT사장은 "김해는 미래 산업인 국제데이터센터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장은 "지금은 수많은 데이터가 세계 곳곳을 이동하고 있다"며 "비행기가 다니기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필요하듯 데이터센터도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에서 가까운 김해글로벌데이터센터는 갈수록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는 12월부터 센터가 문을 열면 일본 소프트벵크사의 협력회사와 IT 관련업체들의 김해지역 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김해 글로벌데이터센터는 일본 소프트뱅크(회장 손정의)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2013년까지 KT에서 435억원, 소프트뱅크 417억원 등 852억원이 투자된다.

 글로벌데이터센터는 김해지역을 통과하는 한·일 전용회선을 활용해 기업자료 백업, 클라우드 서비스 등 종합 인터넷 서비스를 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IT 전문인력 118명과 간접고용 3000여명의 인력 창출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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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KT사장 "김해는 글로벌데이터센터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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