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1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린다.
오후 7시40분부터 KBS 2TV가 생방송하는 시상식의 사회자는 영화배우 신현준(43)과 장서희(39)다.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박정현(35), 성시경(32)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후 6시 레드카펫에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34)을 비롯해 이순재(76), 박해일(34), 차태현(35), 김윤석(43), 윤계상(33), 김하늘(33), 배종옥(47), 김혜수(41), 최강희(34), 유해진(41) 등이 참여한다.
또 고창석(41), 조성하(45), 조희봉(40), 김수미(60), 심은경(17), 천우희(24), 장영남(38), 이제훈(27), 장기범(21), 김환영(18), 신세경(21), 유다인(27), 백진희(21), 문채원(25), 강소라(21), 김혜진(36) 등 영화배우 60여명 출동할 예정이다.
일반심사위원 50명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심사, 부문별 후보작 5편을 가려냈다. 각 부문 수상후보 배우도 5명씩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는 ‘고지전’, ‘부당거래’, ‘써니’, ‘최종병기 활’, ‘황해’다. ‘고지전’의 장훈(37), ‘만추’의 김태용(42), ‘부당거래’의 류승완(38), ‘써니’의 강형철(37), ‘황해’의 나홍진(37) 감독이 감독상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이순재,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 ‘풍산개’의 윤계상,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 ‘황해’의 김윤석이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배종옥, ‘이층의 악당’의 김혜수,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윤소정(67)이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모비딕’의 김상호(41), ‘부당거래’의 유해진, ‘혈투’의 고창석, ‘황해’의 조성하, ‘블라인드’의 조희봉이다. 여우조연상 후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김수미, ‘로맨틱 헤븐’의 심은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김지영(73), ‘써니’의 천우희, ‘헬로우 고스트’의 장영남이다.
신인남우상 후보는 ‘고지전’의 이제훈, ‘글러브’의 장기범, ‘량강도 아이들’의 김환영, ‘파수꾼’의 이제훈, ‘혜화동’의 유연석(27)이다. 신인여우상 후보는 ‘써니’의 강소라, ‘최종병기 활’의 문채원, ‘페스티발’의 백진희, ‘푸른소금’의 신세경, ‘혜화동’의 유다인이다.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기획상, 시나리오상, 미술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의상상 등 부문별로 5개작품이 후보에 올라있다.
[email protected]
오후 7시40분부터 KBS 2TV가 생방송하는 시상식의 사회자는 영화배우 신현준(43)과 장서희(39)다.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박정현(35), 성시경(32)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후 6시 레드카펫에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34)을 비롯해 이순재(76), 박해일(34), 차태현(35), 김윤석(43), 윤계상(33), 김하늘(33), 배종옥(47), 김혜수(41), 최강희(34), 유해진(41) 등이 참여한다.
또 고창석(41), 조성하(45), 조희봉(40), 김수미(60), 심은경(17), 천우희(24), 장영남(38), 이제훈(27), 장기범(21), 김환영(18), 신세경(21), 유다인(27), 백진희(21), 문채원(25), 강소라(21), 김혜진(36) 등 영화배우 60여명 출동할 예정이다.
일반심사위원 50명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심사, 부문별 후보작 5편을 가려냈다. 각 부문 수상후보 배우도 5명씩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는 ‘고지전’, ‘부당거래’, ‘써니’, ‘최종병기 활’, ‘황해’다. ‘고지전’의 장훈(37), ‘만추’의 김태용(42), ‘부당거래’의 류승완(38), ‘써니’의 강형철(37), ‘황해’의 나홍진(37) 감독이 감독상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이순재,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 ‘풍산개’의 윤계상,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 ‘황해’의 김윤석이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배종옥, ‘이층의 악당’의 김혜수,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윤소정(67)이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모비딕’의 김상호(41), ‘부당거래’의 유해진, ‘혈투’의 고창석, ‘황해’의 조성하, ‘블라인드’의 조희봉이다. 여우조연상 후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김수미, ‘로맨틱 헤븐’의 심은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김지영(73), ‘써니’의 천우희, ‘헬로우 고스트’의 장영남이다.
신인남우상 후보는 ‘고지전’의 이제훈, ‘글러브’의 장기범, ‘량강도 아이들’의 김환영, ‘파수꾼’의 이제훈, ‘혜화동’의 유연석(27)이다. 신인여우상 후보는 ‘써니’의 강소라, ‘최종병기 활’의 문채원, ‘페스티발’의 백진희, ‘푸른소금’의 신세경, ‘혜화동’의 유다인이다.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기획상, 시나리오상, 미술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의상상 등 부문별로 5개작품이 후보에 올라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