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한영, 개그맨 황현희, 방송인 토니안, 지석진, 개그우먼 김주리,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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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심리게임과 서바이벌이 결합된 리얼 버라이어티쇼가 온다.
MBC에브리원은 18일부터 화요일 밤 11시에 '데스캠프 24시'를 방송한다. 7명의 출연진이 야생에서 24시간 동안 5~7개 미션을 수행,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첫 회에서는 길이 25㎝짜리 지렁이 찾기, 일어나자마자 흙 속에 감춰진 음식 찾기 등을 벌인다. 출연자들은 줄곧 뛰어다니고, 넘어진다.
MBC에브리원은 18일부터 화요일 밤 11시에 '데스캠프 24시'를 방송한다. 7명의 출연진이 야생에서 24시간 동안 5~7개 미션을 수행,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첫 회에서는 길이 25㎝짜리 지렁이 찾기, 일어나자마자 흙 속에 감춰진 음식 찾기 등을 벌인다. 출연자들은 줄곧 뛰어다니고, 넘어진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한영, 개그맨 황현희, 방송인 토니안, 지석진, 개그우먼 김주리,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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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별 탈락자는 데스캠프로 옮겨진다. 패자 부활전을 거쳐 1명만이 다음 미션을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된다. 멤버들의 투표로 탈락자를 가리는 등 심리게임도 준비돼있다.
2주에 한 번씩 최후의 1인이 탄생하며 출연자 7명 출연료의 10%를 모은 상금인 예능지원금을 받게 된다.
2주에 한 번씩 최후의 1인이 탄생하며 출연자 7명 출연료의 10%를 모은 상금인 예능지원금을 받게 된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개그맨 황현희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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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분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각 출연자가 가지고 있는 출연료 일부를 내놓기 때문에 더 치열하게 미션에 임하는 것 같다"며 "출연료를 내놓을 때 출연자들의 표정이 정말 안 좋았다. 약간만 치열해도 출연자들은 더 치열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메인 MC 지석진(45)을 비롯해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33), 개그맨 황현희(31) 양세형(26), 개그우먼 정주리(26), 탤런트 이켠(29), 한영(33) 등이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메인 MC 지석진(45)을 비롯해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33), 개그맨 황현희(31) 양세형(26), 개그우먼 정주리(26), 탤런트 이켠(29), 한영(33) 등이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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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너 나 할 것 없이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출연진의 맨얼굴을 보는 것은 일상이고 상금을 노리는 '돈독'이 프로그램 전반에서 묻어난다.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특히 토니안은 "지금까지 했던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힘들었다.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처음으로 자고 일어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오는데 자고 일어나면 눈이 엄청 붓는다. 시청자들이 잘 못 알아볼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특히 토니안은 "지금까지 했던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힘들었다.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처음으로 자고 일어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오는데 자고 일어나면 눈이 엄청 붓는다. 시청자들이 잘 못 알아볼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방송인 토니안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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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뚜렷한 것이 강점이다. 지석진은 지적을 잘하는 시어머니, 토니안은 의욕은 충만하나 약골이다. 이켠은 진지한 남자, 황현희는 잔머리의 제왕, 양세형은 깐족남으로 등장한다. 정주리는 기존의 강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여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한영은 남자들보다 뛰어난 체력과 승부욕을 드러낸다.
지석진은 "독한 예능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독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으로 즐거움을 줄 것이다. 독한 것도 있지만 리얼한 모습을 통해 재미를 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켠, 정주리, 양세형, 한영을 둘러싼 러브라인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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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독한 예능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독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으로 즐거움을 줄 것이다. 독한 것도 있지만 리얼한 모습을 통해 재미를 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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