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문가가 알려주는 포장이사 노하우

기사등록 2011/10/11 15:57:05

최종수정 2016/12/27 22:52:22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VIP이사부터 일반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정다운이사’.(사진=정다운이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VIP이사부터 일반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정다운이사’.(사진=정다운이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이사를 준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다. 특히 이사를 처음해본다면 이삿날을 결정하는 것부터 자질구레한 처리, 이삿짐을 꾸리는 일까지 뭐 하나 만만하지가 않다.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의 번거로움과 부담감으로 인해 포장이사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포장이사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 포장이사 전문 정다운이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포장이사 노하우로 완벽한 포장이사에 도전해보자.

 이삿짐을 꾸릴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버릴 짐과 가져갈 짐을 구분하는 것이다. 안 쓰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미련이 남아 이삿짐에 꾸역꾸역 챙겨 넣다보면 이사 비용만 늘고 이사를 가서도 자리만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사하기 한 달 전쯤 서랍, 벽장, 창고, 베란다를 살펴보고 불필요한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미리 처분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터넷 중고장터나 재활용 센터에 판매하는 방법이다.

 TV, VTR, 오디오, 세탁기, 가스레인지, 전기용품, 컴퓨터, 옷장, 소파, 식탁 등의 가전과 가구는 물론, 보지 않는 책이나 입지 않는 옷, 사용하지 않는 갖가지 물건들을 판매하면 이삿짐도 덜고 금전적인 메리트도 얻을 수 있어 좋다. 물건에 대한 값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료수거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각 지역 재활용 센터를 찾는 이들이 많다.

 또 다른 방법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방법이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이러한 방법으로 짐을 처분하고 남은 것들은 폐기 처분하는 것이 좋다.

 오래되어 중고 업체도 매입이 불가능한 물품이나 100㎖짜리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물품은 리스트를 적어 동사무소를 방문해 딱지를 붙여 버리도록 한다. 비용은 옷장 1만원, 소파 4천원, 냉장고 6천원 선이다. 딱지를 붙이지 않고 그냥 버리게 되면 10만~5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정다운이사는 포장이사뿐 아니라 원룸이사와 더불어 소규모이사, 로얄이사, 안심 이사, 보관 이사 등 가정 이사와 소호 이전, 기업 이전, 연구소 이전, 공장이전 기업이사 등 다양한 형태의 이사를 전문적으로 진행 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창원 대전 마산 진해 구미 등 전국 50개 이상의 이사 네크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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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전문가가 알려주는 포장이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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