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BS 2TV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가 시즌2로 돌아온다.
'도전자' 담당 전진학 책임프로듀서(CP)는 "시즌1이 대박이 나지는 않았지만 예능국에서 시즌2를 제작 하겠다는 용단을 내린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가능성이 있고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의미가 정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도전자'는 휴먼형 글로벌 인재선발을 목표로 16부작으로 제작됐다. 미국 하와이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시켜 매회 1명씩 탈락시켰다. 15회 분량은 하와이에서 20일 간 사전 제작됐다. 마지막회는 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1시간여간 방송됐다.
전 PD는 "처음 프로그램을 볼 때 너무 경쟁 만을 자극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를 많이 했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나 "회가 거듭되면서 고난이나 신체적 한계, 사회적 지위를 극복하는 도전자가 나왔다"며 "이 프로그램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우승할 수 없는 데도 여성 두 분이 당당히 최종 3인에 오른 것만 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월24일 시청률 5.6%로 출발한 '도전자'는 4~5%대에 머물렀다. 최종회는 4.8%로 집계됐다. 전 PD는 "시행착오라는 게 있지 않느냐"면서 "아주 마무리가 잘돼 나름 만족하지만 조금 더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이 출연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정착하기란 힘들지만 한 번 사랑받으면 오래 유지되는 선례를 봤을 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길게 보기도 했다.
'도전자' 담당 전진학 책임프로듀서(CP)는 "시즌1이 대박이 나지는 않았지만 예능국에서 시즌2를 제작 하겠다는 용단을 내린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가능성이 있고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의미가 정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도전자'는 휴먼형 글로벌 인재선발을 목표로 16부작으로 제작됐다. 미국 하와이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시켜 매회 1명씩 탈락시켰다. 15회 분량은 하와이에서 20일 간 사전 제작됐다. 마지막회는 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1시간여간 방송됐다.
전 PD는 "처음 프로그램을 볼 때 너무 경쟁 만을 자극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를 많이 했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나 "회가 거듭되면서 고난이나 신체적 한계, 사회적 지위를 극복하는 도전자가 나왔다"며 "이 프로그램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우승할 수 없는 데도 여성 두 분이 당당히 최종 3인에 오른 것만 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월24일 시청률 5.6%로 출발한 '도전자'는 4~5%대에 머물렀다. 최종회는 4.8%로 집계됐다. 전 PD는 "시행착오라는 게 있지 않느냐"면서 "아주 마무리가 잘돼 나름 만족하지만 조금 더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이 출연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정착하기란 힘들지만 한 번 사랑받으면 오래 유지되는 선례를 봤을 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길게 보기도 했다.

한편, 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 작전처에서 근무 중인 오퍼레이션 스페셜리스트 김호진(34)씨가 '도전자'에서 우승했다. 3만4087표를 얻은 김씨는 창업을 준비 중인 미스춘향 출신 김지원(24·1만9680표)씨와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 주부 임미정(36·1만7285표)씨를 제쳤다.
15회까지 누적된 시청자 문자 투표수에 마지막회 생방송 중 집계된 대국민 문자 투표수와 동료 도전자15명으로부터 받은 표를 합친 결과다. 하와이에서 고락을 함께한 동료 도전자 15명은 각각 자신의 총 누적투표수 중 10분의1을 최종 3인 중 한 사람에게 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 세계일주 항공권, 스폰서기업 취업 특전, 그리고 하와이 항공권이 주어졌다. 김호진씨는 생존교관으로 일하다가 하와이에서 돌아온 뒤 작전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5회까지 누적된 시청자 문자 투표수에 마지막회 생방송 중 집계된 대국민 문자 투표수와 동료 도전자15명으로부터 받은 표를 합친 결과다. 하와이에서 고락을 함께한 동료 도전자 15명은 각각 자신의 총 누적투표수 중 10분의1을 최종 3인 중 한 사람에게 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 세계일주 항공권, 스폰서기업 취업 특전, 그리고 하와이 항공권이 주어졌다. 김호진씨는 생존교관으로 일하다가 하와이에서 돌아온 뒤 작전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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