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박영주 기자 = 장훈(36) 감독의 영화 ‘고지전’이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7일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고지전’은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 신인남우상, 미술상 등 4개부문을 휩쓸었다.
최우수감독상은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42)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류승완(38) 감독의 ‘부당거래’에서 열연한 류승범(31), 여우주연상은 홍상수(51) 감독의 ‘옥희의 영화’의 정유미(28)가 받았다.
남우조연상은 ‘고지전’의 고창석(41), 여우조연상은 ‘아이들’의 김여진(39)의 몫이었다.
신인감독상은 ‘무산일기’를 연출한 박정범(35) 감독, 신인남우상은 ‘고지전’의 이제훈(27), 신인여우상은 ‘써니’의 강소라(21)가 안았다.
각본상은 ‘방가방가’의 육상효(47) 감독, 촬영상은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박종철 감독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음악상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이지수(30), 미술상은 ‘고지전’의 류성희 감독이 따냈다.
유현목(1925~2009) 감독의 영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유현목 영화예술상’은 강우석(51) 감독이 가져갔다.
부산일보 독자 투표로 시상하는 부일독자심사단상은 김한민(42) 감독의 ‘최종병기 활’이 챙기며 촬영상과 함께 2관왕이 됐다.
시상식에는 허남식(62) 부산시장과 임권택(75) 감독, 배우 안성기(59) 강수연(45) 등과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7일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고지전’은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 신인남우상, 미술상 등 4개부문을 휩쓸었다.
최우수감독상은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42)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류승완(38) 감독의 ‘부당거래’에서 열연한 류승범(31), 여우주연상은 홍상수(51) 감독의 ‘옥희의 영화’의 정유미(28)가 받았다.
남우조연상은 ‘고지전’의 고창석(41), 여우조연상은 ‘아이들’의 김여진(39)의 몫이었다.
신인감독상은 ‘무산일기’를 연출한 박정범(35) 감독, 신인남우상은 ‘고지전’의 이제훈(27), 신인여우상은 ‘써니’의 강소라(21)가 안았다.
각본상은 ‘방가방가’의 육상효(47) 감독, 촬영상은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박종철 감독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음악상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이지수(30), 미술상은 ‘고지전’의 류성희 감독이 따냈다.
유현목(1925~2009) 감독의 영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유현목 영화예술상’은 강우석(51) 감독이 가져갔다.
부산일보 독자 투표로 시상하는 부일독자심사단상은 김한민(42) 감독의 ‘최종병기 활’이 챙기며 촬영상과 함께 2관왕이 됐다.
시상식에는 허남식(62) 부산시장과 임권택(75) 감독, 배우 안성기(59) 강수연(45) 등과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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