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2016년까지 수립

기사등록 2011/09/20 10:41:23

최종수정 2016/12/27 22:45:54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110만 광역도시 수준의 모바일 및 Green IT 등 지역 정보화 기본계획을 대폭 강화하는 정보화 마스트 플랜이 오는 2016년까지 추진된다.  경남 창원시는 스마트 창원 건설을 위한 '창원시 지역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2012~2016년)'을 골자로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통합 창원시 출범에 따른 새로운 정보화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유비쿼터스 구현 등 국가 정보화 기조 변화에 맞춘 지방정부의 정보화 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이같이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계획은 창원시의 행정, 경제, 생활, 관광, 도시기반, 정보·인프라 등 전 분야의 장기발전 정보화 추진방향에 초점이 맞춰진다.  더욱이 시는 도시 기본계획, 공약사항 등 장기적인 마스트플랜과의 연계를 통한 특화된 정보화 서비스 모델발굴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차세대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상급기관 및 시 각종 계획 반영을 통한 목표 및 개념 설정 ▲지역별 특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목표모델, 서비스 방안 수립 ▲시민만족 정보화 특화 모델 및 세부사업 발굴 ▲정보화 격차 해소를 통한 균형발전 추진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분야별(부서별) 정보화 목표설정과 정보화 추진계획 및 사업 우선순위, 소요예산 설계 등의 발전방향도 제시된다.  이 같은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앞으로 시민은 콘텐츠화된 행정업무 정보화 성과에 대해 웹상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정보화를 통한 성과를 생활이나 산업 정보화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 기본계획을 통해 급변하는 IT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정보서비스를 단계별로 로드맵이 마련되면 지역발전에 일조하게 된다"면서 "부문별 정보화 모델에 대한 개념도를 사용자, 현장설비, 연계기관, 운영자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기대효과를 제시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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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2016년까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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