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김지은 기자 = 국세청이 세금 거액을 추징한 가수 인순이(54)가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를 녹화했다.
인순이는 19일 오전 11시께 경기 고양 MBC일산드림센터에 도착, 오후 3시께부터 '나는 가수다-조용필 스폐셜' 겸 중간점검에 참여했다.
탈세관련 뉴스로 취재진이 몰릴 것을 염려한 듯 평소보다 일찍 현장으로 왔다. 녹화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보안상태에서 이뤄졌다.
MBC 관계자는 "조용필 출연과 인순이 탈세 보도로 인해 곳곳에서 취재 문의가 많이 들어와 제작진으로부터 평소보다 보안을 강화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2008년 인순이를 세무조사했고, 이후 수억원에 이르는 추징금을 부과했다. 당시 인순이는 전체 소득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했다.
인순이 소속사 측은 "인순이로부터 과거에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말만 들었다"며 "구체적인 상황과 경위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으로선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인순이는 19일 오전 11시께 경기 고양 MBC일산드림센터에 도착, 오후 3시께부터 '나는 가수다-조용필 스폐셜' 겸 중간점검에 참여했다.
탈세관련 뉴스로 취재진이 몰릴 것을 염려한 듯 평소보다 일찍 현장으로 왔다. 녹화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보안상태에서 이뤄졌다.
MBC 관계자는 "조용필 출연과 인순이 탈세 보도로 인해 곳곳에서 취재 문의가 많이 들어와 제작진으로부터 평소보다 보안을 강화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2008년 인순이를 세무조사했고, 이후 수억원에 이르는 추징금을 부과했다. 당시 인순이는 전체 소득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했다.
인순이 소속사 측은 "인순이로부터 과거에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말만 들었다"며 "구체적인 상황과 경위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으로선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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