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시스】신형근 기자 = 강원 평창군 인구가 40여년 만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은 1970년(9만6959명) 이래 매년 큰 폭으로 줄어들던 인구수가 올해 6월부터 비로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월 기준 평창군의 인구수는 4만3299명으로 전달에 비해 22명이 늘었고 매달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10%이상 높고, 교육과 기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전입세대보다 전출세대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 작용과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구축,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명품농축산물 육성지원 등의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는 환경, 문화, 경제 등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맞춤형 시책을 펼쳐 인구 5만의 시대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평창군은 1970년(9만6959명) 이래 매년 큰 폭으로 줄어들던 인구수가 올해 6월부터 비로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월 기준 평창군의 인구수는 4만3299명으로 전달에 비해 22명이 늘었고 매달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10%이상 높고, 교육과 기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전입세대보다 전출세대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 작용과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구축,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명품농축산물 육성지원 등의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는 환경, 문화, 경제 등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맞춤형 시책을 펼쳐 인구 5만의 시대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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