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객실 패키지 요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가을 애상(愛想)패키지'를 오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텔은 고객이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박당 1만원을 자동으로 적립하고, 이 기간 적립된 기부금은 플랜 코리아(Plan Korea)라는 후원단체를 통해 동아프리카 기근 긴급구호 등 아프리카 지역의 여러 구호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고객은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전하는 셈이다.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을 포함해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테디베어 인형에 직접 써서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테디베어, 하트 조각케익(객실당 2조각)이 제공된다.
또 자연의 베푸는 넉넉함을 알고자 산과 바다로 떠나는 부산 오륙도 해상공원 투어와 기장 장안사 인근 대나무 숲 투어도 마련된다. 기부프로그램에 참여한 패키지 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카드도 주어진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디럭스 룸 시티뷰 객실 1박당 19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주말(금,토) 및 발코니가 딸린 해변뷰 객실은 추가요금이 더해진다. (문의=051-749-2111~3)
호텔 관계자는 "이 패키지는 고객들과의 기부를 공유해 나눔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 호텔은 또 추석연휴인 11~12일 추석연휴를 알차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가을愛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 이용객들은 추석 이벤트와 함께 디럭스룸 1박, 쁘띠 빠라디에서 제공하는 하트조각케익(객실당 2개), 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 가족간 말로 못했던 따뜻한 표현을 전달할 수있는 메시지 테디베어, 옥외수영장, 옥외온천 이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 요금은 디럭스룸 시티뷰 기준 19만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이 기간 호텔 본관 1층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전통민속놀이도 체험하고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각종 추억의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수 있는 추석한마당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도, 이벤트는 대형윷놀이 가족대항전과 시실리 가든에서 진행되는 OX퀴즈 등이 마련된다.
또 경품으로는 호텔 뷔페 2인 식사권 4장과 참기름 세트 4개, 쁘띠빠라디 케익교환권 4장, 사우나 2인 이용권 4장, 랑콤 마스카라, Fresh 바디용품, MAC립스틱 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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