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속한 자메이카 육상 대표팀 과 자메이카 육상연맹은 공식파트너인 푸마에게 감사를 전하며 25일 오후 대구 대덕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메이카 육상연맹(JAAA) 회장인 하워드 애리스, 부회장인 그레이스 잭슨와 JAAA집행위원 겸 자메이카 푸마의 책임자인 알프레도 프라노 프란시스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자메이카는 전 100m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아사파 파월, 자메이카 역사상 4번째로 빠른 요한 블레이크, 여자 400m 허들 세계 2위인 멜라니 워커 등이 포진 돼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국이다.
육상 강국인 자메이카에 대한 자부심과 세계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푸마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를 대구에서 전했다.
자메이카가 육상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와 자메이카 국민들에게 육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동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전하면서 공식파트너인 퓨마의 중요 역활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하워드 애리스 회장은 "자메이카에서 육상은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며, 자메이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가 되기 까지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푸마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3관왕이자 세계기록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대구대회가 아주 중요하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