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9월 순교자 성월을 앞두고 전국의 천주교 성지와 도보순례 정보를 담은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를 펴냈다.
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가 16개 교구 성지전담 사제회의의 자료수집을 거쳐 출간했다.
성지 111곳의 소개문과 사진, 위치정보와 인근지역 지도, 성지별 고해성사, 미사시간 안내, 순례 확인란과 묵상 메모란, 교구 내 성지들을 잇는 최소 4㎞의 도보순례 코스 등을 수록해 걷기와 묵상이 조화된 성지순례가 되도록 했다.
한국교회의 시복 심사절차를 마치고 2010년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 조서를 전달한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의 시복시성 기도운동을 전국적으로 독려한다는 의미도 있다.
국내이주사목위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전국 교구에서 성지 개발과 도보순례가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내용이 정확하고 휴대가 간편한 성지순례 안내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성지순례가 일회성 외유가 아닌 순교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도록 도울 방법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국내이주사목위는 핸드북에 있는 순례 확인란에 모두 확인을 받은 순례자에게는 특별한 축복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평협)와 대전교구 평협은 9월4일 오전 10시 대전교구 솔뫼성지에서 내포지역 도보성지순례를 개최한다. 248쪽, 1만3000원
[email protected]
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가 16개 교구 성지전담 사제회의의 자료수집을 거쳐 출간했다.
성지 111곳의 소개문과 사진, 위치정보와 인근지역 지도, 성지별 고해성사, 미사시간 안내, 순례 확인란과 묵상 메모란, 교구 내 성지들을 잇는 최소 4㎞의 도보순례 코스 등을 수록해 걷기와 묵상이 조화된 성지순례가 되도록 했다.
한국교회의 시복 심사절차를 마치고 2010년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 조서를 전달한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의 시복시성 기도운동을 전국적으로 독려한다는 의미도 있다.
국내이주사목위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전국 교구에서 성지 개발과 도보순례가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내용이 정확하고 휴대가 간편한 성지순례 안내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성지순례가 일회성 외유가 아닌 순교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도록 도울 방법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국내이주사목위는 핸드북에 있는 순례 확인란에 모두 확인을 받은 순례자에게는 특별한 축복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평협)와 대전교구 평협은 9월4일 오전 10시 대전교구 솔뫼성지에서 내포지역 도보성지순례를 개최한다. 248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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