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연세미다인은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은 꾸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사진=연세미다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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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작고 갸름하면서 입체적인 얼굴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안면윤곽교정이나 지방이식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넓은 이마나 M자 이마를 교정하기 위해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찾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모발이식으로 M자 모양으로 깊게 파인 헤드라인을 채워주는 것 뿐 아니라 넓은 이마라인을 얼굴전체비율에 맞게 0.5㎜~1㎝정도 내려주고, 관자놀이부분까지 자연스럽게 교정해주면 얼굴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동안 얼굴로 변신할 수 있다.
연세미다인 모발이식 전문병원의 김지현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 결과가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공여부(모발채취부위)인 후두부의 모발이 기존의 헤어라인 모발의 두께와 큰 차이가 없어야 하며, 수술 전에 후두부의 모발두께를 정확히 측정하여 수술 후의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 후, 만약 이식모가 두꺼워서 어색해 보이게 되면 수술 10개월 이후에 이식한 헤어라인을 부분적으로 레이저시술로 잔털을 만들어주는 수술 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헤어라인 교정 후에는 부위가 3,4일정도 붉으나, 앞머리로 가리면 티가 나지 않으며 갈색 딱지로 변했다가 수술 후 7일 정도 지나면 딱지는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수술 10일~12일 후에 후두부의 실밥제거를 하게 되며, 후두부의 흉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김 원장은 “후두부의 절개가 부담이 된다면 모낭단위로 채취해 이식하는 비절개법으로도 헤어라인교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연세미다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수술 후 이식모가 탈락되어 새로운 모발이 자라기전인 수술 후 4개월 동안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와 성장인자를 이식부위에 주사해줌으로써 평균보다 더 빨리 이식모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 있게 올백머리를 하기 위해서는 모발이식 후에 3,4개월은 기다려야 원하는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하니, 중요한 면접이나 미팅이 있다면 여유 있게 4개월~6개월 전에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경과는 10개월 이상 지나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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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으로 M자 모양으로 깊게 파인 헤드라인을 채워주는 것 뿐 아니라 넓은 이마라인을 얼굴전체비율에 맞게 0.5㎜~1㎝정도 내려주고, 관자놀이부분까지 자연스럽게 교정해주면 얼굴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동안 얼굴로 변신할 수 있다.
연세미다인 모발이식 전문병원의 김지현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 결과가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공여부(모발채취부위)인 후두부의 모발이 기존의 헤어라인 모발의 두께와 큰 차이가 없어야 하며, 수술 전에 후두부의 모발두께를 정확히 측정하여 수술 후의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 후, 만약 이식모가 두꺼워서 어색해 보이게 되면 수술 10개월 이후에 이식한 헤어라인을 부분적으로 레이저시술로 잔털을 만들어주는 수술 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헤어라인 교정 후에는 부위가 3,4일정도 붉으나, 앞머리로 가리면 티가 나지 않으며 갈색 딱지로 변했다가 수술 후 7일 정도 지나면 딱지는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수술 10일~12일 후에 후두부의 실밥제거를 하게 되며, 후두부의 흉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김 원장은 “후두부의 절개가 부담이 된다면 모낭단위로 채취해 이식하는 비절개법으로도 헤어라인교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연세미다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수술 후 이식모가 탈락되어 새로운 모발이 자라기전인 수술 후 4개월 동안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와 성장인자를 이식부위에 주사해줌으로써 평균보다 더 빨리 이식모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 있게 올백머리를 하기 위해서는 모발이식 후에 3,4개월은 기다려야 원하는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하니, 중요한 면접이나 미팅이 있다면 여유 있게 4개월~6개월 전에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경과는 10개월 이상 지나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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