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후 편안한 비행하려면?

기사등록 2011/08/16 11:58:17

최종수정 2016/12/27 22:36:14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여름의 절정에 선 8월에도 라식, 라섹수술은 인기다. 비교적 시간여유가 있는 휴가기간을 이용해 시력교정을 받으려는 직장인과 방학을 틈타 귀국한 해외유학생, 또 해외 배낭여행이나 인턴쉽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다수다.

이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불편한 안경과 콘택트렌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따라서 라식, 라섹수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력회복을 위해서는 라식, 라섹수술만큼이나 수술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에이플러스라섹(A-Plus라섹)과 같이 업그레이드된 술기를 적용해 안전한 방법으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수술부위인 눈의 각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라식, 라섹수술 직후 해외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각막절편이 아물게 되는 라식, 라섹수술 초기에는 눈 비비거나누르는 행동은 삼가고, 일시적인 건조현상에 대비해 인공눈물을 항시 휴대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비행기를 탈 때는 건조한 기내환경 탓에 눈이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내는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환경이다. 야간비행 시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작은 모니터나 책 등에 오래 집중하다 보면 눈의 피로는 증가한다.

또 비행고도가 높을수록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창가쪽 좌석에 앉았다면 강한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어 눈에 영향을 미친다. 라식, 라섹수술 받은 눈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염증질환도 더 쉽게 유발한다.

송명철 원장은 "원데이나 주말라섹으로 단기간에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출국할 때는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눈 깜박거림 등 눈물분비를 촉진하는 눈운동을 자주 해주거나 보호안대 등을 착용해 눈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눈보호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섹(A-Plus라섹)은 엠라섹(M라섹), 무통라섹(아사라섹), 노터치라섹, 자가혈청라섹의 장점만을 조합한 최소 침습수술법으로써, 라섹수술과 수술 후 케어시스템이 결합되어 수술 후 염증억제효과가 뛰어나며 라식만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원데이, 주말라섹수술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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