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마당쇠.' 사전적인 의미로는 하인을 뜻한다. 사극 등에 대개는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또 몸을 안 사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이미지도 지니고 있다.
마당쇠는 남성적이고 호방한 인상을 주므로 연애와는 좀 거리가 있는 듯 느껴진다.
그런데, 결혼업계에 마당쇠가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글로벌사이트 커플닷넷이 기획한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 헌신적인 마당쇠 싱글남성'이 본보기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능력있는 40, 50대 싱글여성들도 늘고 있다. 이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상대는 비슷한 '스펙'을 가진 남성이 아니라 마당쇠 스타일의 남성이라는 판단이다.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지하고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선우 커플닷넷 이웅진 대표는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들은 열심히 살아온 만큼 가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 이 여성들은 자신과 같이 능력있는 남성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성공한 40, 50대 남성들은 가정에서 누리려는 욕구가 더 크다. 성공한 40, 50대 남녀의 만남에는 갈등요소가 잠재돼 있다"고 짚었다.
결국 능력있는 40, 50대 여성이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능력보다는 이해력이 많은 남성을 만나는 게 좋고, 그런 남성이 바로 마당쇠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능력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남성은 외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만남을 가지는 게 좋다고 귀띔한다.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 헌신적인 마당쇠 싱글남성'의 만남을 원하는 남녀는 9월11일까지 선우 커플닷넷(www.couple.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자 중 어울리는 남녀를 매칭해 1대 1 만남을 주선한다.
[email protected]
마당쇠는 남성적이고 호방한 인상을 주므로 연애와는 좀 거리가 있는 듯 느껴진다.
그런데, 결혼업계에 마당쇠가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글로벌사이트 커플닷넷이 기획한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 헌신적인 마당쇠 싱글남성'이 본보기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능력있는 40, 50대 싱글여성들도 늘고 있다. 이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상대는 비슷한 '스펙'을 가진 남성이 아니라 마당쇠 스타일의 남성이라는 판단이다.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지하고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선우 커플닷넷 이웅진 대표는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들은 열심히 살아온 만큼 가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 이 여성들은 자신과 같이 능력있는 남성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성공한 40, 50대 남성들은 가정에서 누리려는 욕구가 더 크다. 성공한 40, 50대 남녀의 만남에는 갈등요소가 잠재돼 있다"고 짚었다.
결국 능력있는 40, 50대 여성이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능력보다는 이해력이 많은 남성을 만나는 게 좋고, 그런 남성이 바로 마당쇠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능력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남성은 외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만남을 가지는 게 좋다고 귀띔한다.
'40, 50대 능력있는 싱글여성: 헌신적인 마당쇠 싱글남성'의 만남을 원하는 남녀는 9월11일까지 선우 커플닷넷(www.couple.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자 중 어울리는 남녀를 매칭해 1대 1 만남을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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