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포장이사협회 홈페이지 이미지.(사진=포장이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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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주부 오혜수(31)씨는 2주 전 인터넷 포장이사 업체를 통해 일반이사 서비스를 받았다. 이사 도중 임씨는 가구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계약 전 사고가 발생하면 완벽하게 A/S를 해주겠다던 이삿짐센터 측은 말을 완전히 바꿨다. 이사 도중 가구가 파손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않으면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것. 임씨는 “분명 현장 직원이 파손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모른 척 하는 이삿짐센터가 어이가 없다”며, “소비자가 피해 사실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건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 건수는 2758건으로 전년에 비해 13.5% 증가했다. 이 중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은 소비자는 20%에 불과하다. 이사 계약 전에는 완벽한 피해 보상을 내세우던 이삿짐센터들이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셈이다.
소비자원은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를 이용할 것을 조언한다. 관허업체들은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협회(www.sffa24.or.kr)의 약 900개 회원사들은 원룸이사, 일반이사 구분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A/S 접수를 받은 뒤 신속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포장이사협회는 “불법업체들이 최근 가짜 허가증을 제시하거나 마치 포장이사협회의 이름을 도용해 마치 포장이사전문 업체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정식 절차를 통해 허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삿짐센터의 허가 여부는 해당 지역 화물운송주선협회나 시·군·구청에 전화해 문의할 수 있다. 이 절차가 복잡하다면 포장이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 이름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업체를 선택했다면 방문 견적을 받은 이후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통한 간편 견적 서비스는 이삿짐 개수는 확인할 수 있어도 이삿짐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는 어려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포장이사협회의 신정식 이사장은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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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 건수는 2758건으로 전년에 비해 13.5% 증가했다. 이 중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은 소비자는 20%에 불과하다. 이사 계약 전에는 완벽한 피해 보상을 내세우던 이삿짐센터들이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셈이다.
소비자원은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를 이용할 것을 조언한다. 관허업체들은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협회(www.sffa24.or.kr)의 약 900개 회원사들은 원룸이사, 일반이사 구분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A/S 접수를 받은 뒤 신속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포장이사협회는 “불법업체들이 최근 가짜 허가증을 제시하거나 마치 포장이사협회의 이름을 도용해 마치 포장이사전문 업체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정식 절차를 통해 허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삿짐센터의 허가 여부는 해당 지역 화물운송주선협회나 시·군·구청에 전화해 문의할 수 있다. 이 절차가 복잡하다면 포장이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 이름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업체를 선택했다면 방문 견적을 받은 이후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통한 간편 견적 서비스는 이삿짐 개수는 확인할 수 있어도 이삿짐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는 어려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포장이사협회의 신정식 이사장은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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