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으로 정수리탈모 치료

기사등록 2011/08/08 18:24:23

최종수정 2016/12/27 22:34:25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의 진행된 정수리 및 M자형 탈모라면 모발이식만이 해결책일까.

 이에 신촌 모발이식전문 연세미다인의 김지현 원장은 “모발이식은 적합하지 않으며, 꾸준히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병원에서 모낭 복구목적의 탈모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모발이식을 받을 수 없는 탈모의 경우 두피카모플라쥬(SC)로 정수리탈모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피카모플라쥬는 정수리탈모커버술뿐 아니라 잔털이 있는 M자 헤어라인교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반영구화장을 응용한 두피커버술이다. 두피 검사상 모발은 얇아져있으나 밀도는 정상인 경우, 전체적으로 모발이 얇기 때문에 정수리모발이식을 해도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경우 적합하다.

 두피카모플라쥬는 모발의 방향에 맞춰서 가는 바늘로 모발색에 맞는 천연색소를 표피층까지 넣어줌으로써 모낭 주변세포를 자극, 모낭을 복구시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 원장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생활습관이 필요하며, 염색이나 펌 등으로 두피를 자극하는 것은 피해야한다. 매일 오후에 샴푸하는것도 중요하며,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켜야 두피가 민감해지지 않고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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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으로 정수리탈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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