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고흥 남열해수욕장 보트 전복…1명 사망, 2명 실종

기사등록 2011/08/04 19:50:00

최종수정 2016/12/27 22:33:37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4일 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께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보트가 전복돼 타고 있던 피서객 5명이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김모(29)씨와 또다른 김모(24)씨 등 남성 2명이 실종됐다.  이모(26·여)씨와 김모(31· 여)씨 등 3명은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씨는 숨졌다.  고흥119구조대관계자는 "구조된 이씨는 의식불명 상태여서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친척들 사이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남해안 해수욕장에 피서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고무보트가 파도에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민간어선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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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흥 남열해수욕장 보트 전복…1명 사망,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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