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송일도,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

기사등록 2011/08/18 08:44:36

최종수정 2016/12/27 22:36:50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제10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소프라노 김민지와 베이스 송일도가 대상 없는 금상을 수상했다.

 국립오페라단은 "지난달 16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8명의 경연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김민지와 서울대 성악과에 재학 중인 베이스 송일도가 공동 금상을 차지, 부상으로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상은 이원종(한국예술종합학교), 동상은 류슬기(한양대대학원)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인 상명대 김태현 교수를 비롯해 연세대 김관동, 성신여대 김범진, 추계예대 나승서, 서울대 박미혜 박세원, 한양대 박정원 교수가 심사했다.

 수상자 전원은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국립오페라단이 운영하는 성악아카데미 전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국립오페라단이 주최하는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민지·송일도,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

기사등록 2011/08/18 08:44:36 최초수정 2016/12/27 22:36:5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