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일 대전역 회의실 7실 리모델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최상의 서비스로 회의실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사진은 리모델링한 대전역 회의실. (사진=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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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는 대전역 회의실 7실 리모델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최상의 서비스로 회의실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회의실간 방음벽 미설치로 소음이 다소 발생했으나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 시 방음자재를 사용, 각 회의실간 소음을 철저히 차단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천장은 밝은 색상의 마감재를 사용, 한층 밝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기존 형광등을 LED형광등으로 교체, 장시간 회의실 이용자들의 피로와 눈부심을 방지했다.
또 단조로운 바닥을 패턴식 타일로 시공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기존 빔프로젝터 스크린과 낡고 어두운 색상의 커튼을 최고급 자재로 교체, 품격 있는 회의실로 변신했다.
대전역 회의실은 KTX를 이용해 대전역에 도착해 다른 곳으로 이동 없이 각종회의, 워크숍, 교육·세미나를 연중 이용 할 수 있어서 지난해에는 연간 5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의실 임대서비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회의실 예약안내 사이트 또는 전화 042-259-22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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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회의실간 방음벽 미설치로 소음이 다소 발생했으나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 시 방음자재를 사용, 각 회의실간 소음을 철저히 차단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천장은 밝은 색상의 마감재를 사용, 한층 밝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기존 형광등을 LED형광등으로 교체, 장시간 회의실 이용자들의 피로와 눈부심을 방지했다.
또 단조로운 바닥을 패턴식 타일로 시공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기존 빔프로젝터 스크린과 낡고 어두운 색상의 커튼을 최고급 자재로 교체, 품격 있는 회의실로 변신했다.
대전역 회의실은 KTX를 이용해 대전역에 도착해 다른 곳으로 이동 없이 각종회의, 워크숍, 교육·세미나를 연중 이용 할 수 있어서 지난해에는 연간 5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의실 임대서비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회의실 예약안내 사이트 또는 전화 042-259-22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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