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정의진 기자 = 이스라엘에서 30일(현지시간) 주택가격 폭등 등 물가 상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이스라엘 주요 도시에서 수 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물가 상승 등과 관련, 이스라엘의 경제정책 개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에서 주택가 폭등은 빈부 격차를 키우고 생활비 증대를 가져오는 시민들의 주요 불만 사항 중 하나다.
의사들도 거리로 나와 근무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파업에 들어갔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율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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