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8억5000만원 투입 '인조잔디구장' 조성

기사등록 2011/07/30 08:44:01

최종수정 2016/12/27 22:32:10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고등학교 운동장에 8억5000만원을 들여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된다. 박보생(오른쪽)김천시장과 나병률 김천고 교장이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조구장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phs6431@newsis,com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고등학교 운동장에 8억5000만원을 들여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된다. 박보생(오른쪽)김천시장과 나병률 김천고 교장이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조구장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phs6431@newsis,com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고등학교(교장 나병률) 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된다.

 김천시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고와 인조잔디구장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비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천고 운동장에는 인조잔디 105×68m, 우레탄트랙 400m×4레인, 다목적구장 2면, 야간조명시설 등이 이르면 올해안으로 설치될 전망이다.

 김병조 스포츠산업과장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김천고에는 체육진흥기금 3억5000만원과 박보생 김천시장의 특별지원금 5억원 등 8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김천고에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되면, 최근 건립된 부곡실내게이트볼장과 함께 모두 7곳의 인조구장이 시민 생활체육 장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신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에 나선 김천시는 올해 말까지 김천과학대학과 김천고 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을 완공해 전국단위 축구대회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나병률 김천고 교장은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산업 활성화,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잇따른 인조잔디구장 조성으로 김천이 전국단위 축구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축구 동호인들과 주민들의 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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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 8억5000만원 투입 '인조잔디구장' 조성

기사등록 2011/07/30 08:44:01 최초수정 2016/12/27 2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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