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김재경 기자 =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의 큰 축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다음달 초 인천에서 개최한다.
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락'음악의 모든것을 보여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8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 드림파크(수도권매립지)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펜타포트라는 명칭으로 축제브랜딩을 시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세대의 편파성 없이 올드&뉴를 포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락음악 중심의 공연이다.
특히 친환경적인 축제공간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다양한 이벤트 공간 구성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웃도어 페스티벌이 생소하던 국내에 최대 규모의 야외 무대설치는 물론 초대형 국․내외 막강 라인업을 통한 수준 높은 공연무대와 홍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인디 음악 문화를 유명 해외 라인업과 함께 포진시키면서 국내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로 우뚝 선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2011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외국 락그룹으로 뉴 메탈의 지존 '콘(Korn)'을 비롯해 영국의 대표적 댄스팝 듀오 팅팅스(The Ting Tings), 캐나다 펑크록 밴드 '심플 플랜 (Simple Plan)과 ‘비오비(B.O.B)가 출연한다.
또 플레인 화이트 티즈(Plain White T’s), 네온트리즈(Neon Trees), 칙칙칙(!!!), 마마스건(Mamas Gun), 조 브룩스(Joe Brooks)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내에선 부활, 봄여름가을겨울부터 스키조, 내귀의 도청장치, 가리온, 검정치마, 장재인을 비롯한 디제이 13팀 등 60여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행사장내에는 소규모의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되는 70여팀의 화려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뿐 아니라 밤새 놀고 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지며, 야외 수영장과 24시간 냉방되는 실내 클럽을 운영한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티켓은 1일권 8만8000원, 2일권 13만2000원, 3일권 16만5000원이며 행사 전날인 8월 4일까지 인터넷 예매시 정상가의 10% 할인가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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