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500㎜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27일 오전 11시 산사태로 3개월 된 정모군이 숨지고, 4살짜리 아들이 토사에 매몰된 경기 포천시 일동면 빌라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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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500~600㎜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경기 포천시에서 잇단 산사태로 사망자가 최대 8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15분께 신북면 금동2리 야산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인근 농원을 덮쳐 10명이 매몰됐고, 이 중 임모(65)씨와 염모(69)씨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매몰됐다가 구조된 안모(71·여)씨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같은 모임 지인들로 여름 휴가차 이곳에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15분께 신북면 금동2리 야산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인근 농원을 덮쳐 10명이 매몰됐고, 이 중 임모(65)씨와 염모(69)씨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매몰됐다가 구조된 안모(71·여)씨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같은 모임 지인들로 여름 휴가차 이곳에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500㎜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27일 오전 11시 산사태로 생후 3개월 된 정모 군이 숨지고, 4살짜리 아들이 토사에 매몰된 경기 포천시 일동면 빌라 사고 현장에 토사에 갇힌 차량이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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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오후 11시30분께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에서는 산사태로 토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빌라 2개 동을 덮쳤다.
이 사고로 산 아래 빌라 1층 안에 있던 생후 3개월 된 정모 군과 어머니(26)가 숨지고 4살된 아들이 수색 수 시간만인 오후 1시께 숨진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각 신북면 갈월리에서는 박모(44·여)씨가 정전이 돼 초를 빌리고 돌아오는 길에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산 아래 빌라 1층 안에 있던 생후 3개월 된 정모 군과 어머니(26)가 숨지고 4살된 아들이 수색 수 시간만인 오후 1시께 숨진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각 신북면 갈월리에서는 박모(44·여)씨가 정전이 돼 초를 빌리고 돌아오는 길에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500㎜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28일 새벽 경기 포천시 호병천 도로 100m 구간이 붕괴돼 포천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주민들은 호병천 내에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도로 밑 기반이 약해져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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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날 오후 10시께 신북면 심곡리 깊이울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펜션을 덮쳐 최모(16)양이 죽고, 어머니(42)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산사태 등 비 피해 신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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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산사태 등 비 피해 신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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