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에 앙심 포르노 촬영 전송한 20대 입건

기사등록 2011/07/22 10:37:16

최종수정 2016/12/27 22:30:00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휴대전화기로 포르노 자위하는 영상을 촬영 한 뒤 헤어진 애인에게 전송한 A(29)씨를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2일 오전 3시께 경기도 화성시 능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포르노 영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B(28·여)씨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만나던 B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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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 앙심 포르노 촬영 전송한 20대 입건

기사등록 2011/07/22 10:37:16 최초수정 2016/12/27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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