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격투기 스타 최홍만(31·218㎝)과 일본의 배우 겸 모델 사사키 노조미(23·168㎝)가 한때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인터넷매체 '로켓뉴스24'는 11일 "믿을 수 없는 소식"이라면서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배우인 최홍만이 노조미와 사귀고 있었다. 현재 사귀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보도했다.
사사키는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즈나리(27)와 작년 겨울부터 교제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상태이기도 하다.
사사키는 지난해 미국의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중 33위에 오른 미녀다.
[email protected]
일본의 인터넷매체 '로켓뉴스24'는 11일 "믿을 수 없는 소식"이라면서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배우인 최홍만이 노조미와 사귀고 있었다. 현재 사귀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보도했다.
사사키는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즈나리(27)와 작년 겨울부터 교제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상태이기도 하다.
사사키는 지난해 미국의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중 33위에 오른 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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