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호두나무탄저병에 효과가 좋은 약제를 개발, 농가 소득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탄저병 피해를 받은 호두나무와 탄저병 병원균(분생포자).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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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호두나무탄저병에 효과가 좋은 약제를 개발, 농가 소득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탄저병'은 호두나무 재배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로 잎과 과실에 발생하며 탄저병에 감염되면 조기 낙엽과 과실 부패로 15~30%농가 소득이 감소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병해다.
호두나무 탄저병은 5월께부터 9월 말까지 계속 발생하나 지금가지 등록된 약제가 없으며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고추 탄저병 약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균은 분생포자, 균사 등으로 병든 잎이나 땅속에서 월동하고 이듬해 전염원이 되며 바람, 빗물, 곤충 등에 의해 전염된다.
현재 호두나무 탄저병에 대해 등록된 약제가 없어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방제를 위해 고추 탄저병 약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방제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개발된 호두나무탄저병 방제 약제는 테부코나졸 유제(25%) 2000배액, 플루아지남 수화제(50%) 1000배액을 혼합한 약제로서 2주 간격으로 3회 수관 살포하면 탄저병을 방제할 수 있다"고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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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은 호두나무 재배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로 잎과 과실에 발생하며 탄저병에 감염되면 조기 낙엽과 과실 부패로 15~30%농가 소득이 감소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병해다.
호두나무 탄저병은 5월께부터 9월 말까지 계속 발생하나 지금가지 등록된 약제가 없으며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고추 탄저병 약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균은 분생포자, 균사 등으로 병든 잎이나 땅속에서 월동하고 이듬해 전염원이 되며 바람, 빗물, 곤충 등에 의해 전염된다.
현재 호두나무 탄저병에 대해 등록된 약제가 없어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방제를 위해 고추 탄저병 약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방제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개발된 호두나무탄저병 방제 약제는 테부코나졸 유제(25%) 2000배액, 플루아지남 수화제(50%) 1000배액을 혼합한 약제로서 2주 간격으로 3회 수관 살포하면 탄저병을 방제할 수 있다"고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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