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극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배우 주리아씨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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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노출도 연기의 하나잖아요. 무대 위에서 옷을 벗는 게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오히려 알몸으로 연기하니까 편하던데요. 까르르르."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주리아는 "연기가 처음이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무대 위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웃었다.
이 연극의 연출자인 예술집단 참의 강철웅 대표가 권유, 배우로 전향했다. "내 눈빛이 마음에 들었대요. 아직 부족하지만 잘해낼 자신이 있어요."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주리아는 "연기가 처음이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무대 위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웃었다.
이 연극의 연출자인 예술집단 참의 강철웅 대표가 권유, 배우로 전향했다. "내 눈빛이 마음에 들었대요. 아직 부족하지만 잘해낼 자신이 있어요."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극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배우 주리아씨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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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공연부터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 첫날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별 일 없었다"면서 "오히려 나를 보러 와 준 사람들 덕분에 스타가 된 것 같았다. 흥분되더라"며 즐거워했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연기는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요. 호호호."
기존의 여제자인 '브라질리언 제모' 엄다혜와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혜 언니를 보면 참 배울 점이 많다. 나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섹시함이 장점"이라고 추어올렸다. 그러면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은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라이벌 의식을 숨기지 않았다.
기존의 여제자인 '브라질리언 제모' 엄다혜와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혜 언니를 보면 참 배울 점이 많다. 나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섹시함이 장점"이라고 추어올렸다. 그러면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은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라이벌 의식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극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배우 주리아씨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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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 서는 자신을 주변인들이 "신기해한다"며 깔깔거렸다. 가족에게는 그러나 아직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노출이 심하다 보니 부모와 오빠, 언니에게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몰래 출연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만큼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 때 그 때 자신 있게 말할 것"이라는 다짐이다.
'교수와 여제자2'를 통해 "'주리아라는 사람이 괜찮은 배우더라'는 평을 받았으면 한다"는 바람이다. 앞으로 연기 생활을 하는데 디딤돌로 삼겠다는 각오다.
'교수와 여제자2'를 통해 "'주리아라는 사람이 괜찮은 배우더라'는 평을 받았으면 한다"는 바람이다. 앞으로 연기 생활을 하는데 디딤돌로 삼겠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극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배우 주리아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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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의 캐릭터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데 저는 원래 털털한 사람이에요.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참 유쾌하지요. 그래도 나중에는 제 성격에 맞는 강한 여성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강 대표는 "지금껏 여배우 200여명을 봤는데 그 중 몸이 가장 예쁘다"며 "무대를 누비는 주리아는 한 마디로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강 대표는 "지금껏 여배우 200여명을 봤는데 그 중 몸이 가장 예쁘다"며 "무대를 누비는 주리아는 한 마디로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극장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배우 주리아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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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여제자2'는 서울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공연 중이다. 주리아는 매일 오후 8시 무대를 맡고 있다. 엄다혜는 오후 3시, 오후 5시30분 공연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 두 여우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다.
남상백, 한동희, 장신애, 최진우 등이 함께 한다. 02-227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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